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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We, GS글로벌과 100MW 인버터 공급계약 체결… 국내 인버터 시장 공략
12개 MPPT 탑재된 3상 인버터 ‘HT시리즈’ 관심 ↑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중국 인버터 전문기업 굿위(GoodWe)는 GS글로벌과 한국시장 내 태양광 제품 판매를 위한 100MW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GS글로벌은 30여개의 해외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글로벌 밸류체인을 보유하고 있다.

굿위는 GS글로벌과 한국시장 내 태양광 인버터 판매를 위한 100MW 공급계약을 맺었다. [사진=굿위]

GS글로벌은 수십 년간 축적된 다양한 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태양광 시장에 대한 심도 있는 조사 및 연구를 진행했고, 마침내 인버터 분야의 장기적 사업 파트너로 굿위를 선정했다.

굿위는 1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누적 23GW 이상 총 200만대의 태양광 인버터를 설치했으며 가정용, 상업용, 산업용 및 ESS 연계형을 비롯해 육상, 수상 및 루프탑 시스템에 사용되고 있다. 전력 범위는 0.7kW~250kW이다.

굿위는 15개 국가에 2,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2020년 우드맥킨지(Wood Mackenzie)에 의해 글로벌 하이브리드 인버터 시장에서 세계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IHS Markit이 선정한 10대 인버터 공급 업체로 선정됐으며 5년 연속 TÜV Rheinland All Quality Matters를 수상했다.

또한, 굿위는 우수한 제품 품질 및 앞선 기술력, 효율적인 운영 및 품질관리 능력을 통해 한국에너지공단의 심사와 엄격한 제품 시험을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으며 제품과 제조공장 모두 KS 기준에 따라 인증을 취득했다.

12개의 MPPT가 탑재된 굿위 3상 인버터 HT시리즈 100-250kW [사진=굿위]

굿위의 최신 HT시리즈(100-250kW) 인버터는 대용량 태양광 프로젝트에 이상적인 제품으로, 최대 12개의 MPPT가 탑재돼 PLC 통신이 가능하며, 양면형 모듈과 연결할 수 있다. 또 스트링별 모니터링 및 IV 곡선 진단 기술을 탑재해 전압 및 전류 문제를 지능적으로 감지할 수 있다.

더불어 AC 터미널 온도 보호 기능이 포함돼 안정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설치비용 및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Anti-PID 옵션도 제공한다. 블루투스를 통한 설정이 가능하며 원격기능으로 진단 및 펌웨어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시스템 운영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GS글로벌 김상윤 신사업실 실장은 “GS글로벌은 No.1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국내 시장에 최고 품질의 인버터 제품을 공급하고자 한다”며, “굿위와의 협력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하고 한국의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굿위 Ron Shen 국제영업 및 서비스 부사장은 “굿위는 수년 동안 한국에서 사업을 운영해 왔다”며, “이러한 협력을 통해 굿위의 R&D, 생산 능력 및 효율적인 서비스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GS글로벌의 한국 시장에서의 영향력과 결합돼 한국 태양광 시장에서 양사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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