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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에너지, 안전관리시스템 ‘SMS’로 ESS O&M 시장 이끈다
맞춤형 센서 기반 모니터링으로 화재 원인 제어… 국내외 220여 곳 ESS 레퍼런스 구축

[인더스트리뉴스 최용구 기자] 비에이에너지(대표 강태영)가 안전관리시스템 ‘SMS’를 통해 ESS O&M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SMS는 하드웨어 솔루션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결합된 통합 안전관리솔루션이다. 

자체 개발한 맞춤형 센서가 배터리 주위 환경을 모니터링 및 분석해 화재의 원인을 파악하고 제거한다. 누적 데이터들은 알고리즘 솔루션을 통해 시각화가 가능하다. 

SMS 시스템 [사진=비에이에너지]

특히 화재가 발생할 경우 1차 진압을 시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비에이에너지는 설계부터 제조, 설치를 직접 수행한다. 

SMS에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내부 배터리를 보호하는 역할의 하드웨어가 탑재됐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시 내부 화재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게 제어하고 2차 피해를 최소화한다. 

SMS의 ‘1차 진압 시스템’은 총 4단계로 구성됐다. 단계별 대응으로 화재를 검증하고 과잉 진압을 방지한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까지 국내외 250여 곳 이상에 ESS 레퍼런스를 구축했다.

ESS 제품 이미지 [사진=비에이에너지]

비에이에너지 관계자는 “SMS 기술을 기반으로 O&M 서비스를 위한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설치후 3년이 넘은 ESS 물량이 늘고 있는 만큼 O&M을 통한 안전 보강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비에이에너지는 ESS의 상태를 점검 및 보강하는 안전관리 솔루션 고도화에 나선다. 비에이에너지 강태영 대표는 “ESS 안전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최적화 기술을 지속 개발 중”이라며, “O&M 시장을 통해 비에이에너지 SMS의 가치를 부각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최용구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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