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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리더스클럽 2] 신성이엔지 이지선 대표, “글로벌 경쟁력 갖춘 태양광 제조… 협력과 변화 통해 성장 동력 찾아야”
태양광 모듈 제조에 집중… EPC·에너지신산업 분야 경쟁력은 파트너십으로

인더스트리뉴스는 2024년 <Change The World>라는 의미를 담아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고 관련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외 대표기업 CEO 인터뷰를 매달 릴레이 형식으로 연재합니다. 태양광 산업 분야의 대표 CEO를 만나는 <PV리더스클럽> 두 번째 주인공은 신성이엔지 이지선 대표입니다. / 편집자주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신성이엔지는 국내 태양광 산업을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기업이다. 2007년 태양광 모듈 제조 분야에 뛰어든 자타공히 ‘태양광 1세대’ 기업으로, 기술 제조 중심의 성장 전략으로 국내 태양광 산업을 이끌어 왔다. 

본지는 올해 태양광 업계 CEO 릴레이인터뷰를 통해 대표 리더들의 목소리를 조명하고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과 의견을 공유하고자 한다.

신성이엔지 이지선 대표 [사진=신성이엔지]

두 번째 주인공은 신성이엔지 창업주 이완근 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은 이지선 대표다. 이 대표는 2002년 주임으로 입사해 홍보, 재무, 전략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이어왔다. 2016년 부사장 취임 이후, 이듬해 말 대표이사를 맡으며 7년 차 경영 일선에서 회사를 이끌고 있다. 

이 대표는 “태양광 사업이 워낙 다이내믹하다보니 그간 생존을 위한 압박에 시달리기도 하고 거듭되는 변화를 시도하면서 지나온 것 같다”고 소회하며, “지금은 성장을 위한 변화를 모색하는 과정에 있다. 생존을 위한 변화 그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집중하고 있는 시기”라고 전했다.

이어 “태양광 산업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발전해 왔다”고 언급하며, “태동기 제조 경쟁력을 통한 주도권을 유지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태양광 제조기업들이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변화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태양광 시장의 주요 이슈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은?

확정치가 나오지 않았지만 지난해 신규 태양광설치량을 대략 2.5GW 규모로 보고 있다. 2021년 이후 역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이다. 금리로 인한 PF 시장 위축으로 개발사업이 지연되고 있고, 해외 저가 제품들의 내수시장 점유율 확대로 경쟁 심화가 이뤄져 최근 국내 태양광 기업들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이러한 국내 태양광 시장이 정부 지원과 금융시장 환경에 따라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올해는 상당히 중요한 한해가 될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태양광 시장 성장세에서 하나의 변수는 미국 대선이다. 트럼프가 재선될 경우, 미국 태양광 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던 IRA에 변수가 생길 것인지 예의주시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 올해 태양광 시장의 가장 큰 화두라고 할 수 있는 RE100 활성화에도 대응할 필요가 있겠다. 특히, 국내에서는 기업형 태양광 발전 수요에 대한 요구가 중요한 시장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신성이엔지 과천 본사 전경 [사진=신성이엔지]

신성이엔지가 현재 가장 집중하고 있는 사업 전략은 무엇인가?

태양광 산업에 오래 참여하면서 많은 파고를 지나왔다. 신성이엔지는 기본에 충실한 경영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태양광 산업 초기부터 제조업에 기반을 두고 사업을 해왔기에 고출력 친환경 제품에 대한 개발과 생산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북 김제에 위치한 태양광 모듈 생산라인의 경우, 최근 대외변수로 인해 가동률이 일시적으로 낮아진 상황이지만 시장 분석을 통해 안정적인 제품 생산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신성이엔지는 EPC와 개발사업 분야에도 집중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사업의 역사는 2007년부터지만, 반도체 팹을 비롯한 첨단산업의 인프라 사업을 47년간 영위해 오고 있다. 이러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EPC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설계, 구매, 시공 등 EPC 사업 전반에 걸쳐 확보된 전문성을 앞세워 EPC 매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규모 프로젝트 개발과 기업형 RE100 컨설팅에 좀 더 집중할 생각이다.

토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변화를 도모하는 배경과 추진하고 있는 사업 내용은?

에너지 산업은 하나의 기술이나 사업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는 퍼즐과 같다. 전력계통에 대한 이해와 발전량 예측에 기반한 수익성 분석도 필수적으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최근 국내에서는 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있어 다양한 자원 확보와 운영이 중요해지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태양광 중심의 사업을 진행함과 동시에 다른 자원과의 연계 및 운영에 대한 솔루션을 고민하며 사업 분야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올해는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에서 ESS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당사 또한 ESS 보급, 운용 및 서비스 부문에서 다양한 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 2023년에 개발 완료한 에코플랫폼(ECO Platform)을 통해 다양한 수요자와 공급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에너지 플랫폼이라는 신사업 분야의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토털 에너지 솔루션으로 사업을 변화시키고 확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자체 역량 강화도 중요하지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파트너십도 중요하다. 중소중견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EPC를 비롯한 에너지 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응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 

급변하는 태양광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전략은 먼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다. 당사는 지난해 9월 발전량 예측, 데이터 분석,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등에 강점을 가진 식스티헤르츠에 투자했다. 당사의 EPC 역량과 하드웨어 기술을 결합해 태양광 산업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음으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태양광 개발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태양광 개발사업은 규모가 크고 초기 자본이 많이 필요해 SPC를 활용한 투자가 효과적이다. 종합 에너지 전문기업으로의 전환에도 집중하고 있다. 당사는 EPC 사업을 기반으로 태양광 발전소 운영 및 유지보수, ESS, 에너지 플랫폼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종합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신성이엔지 이지선 대표는 “지금은 성장을 위한 변화를 모색하는 과정에 있다. 생존을 위한 변화 그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집중하고 있는 시기”라고 전했다. [사진=신성이엔지]

RE100에 대한 시장 주목도가 상당히 높다. 관련 사업 계획을 소개한다면?

당사는 2016년부터 용인 스마트팩토리에 태양광발전시설과 ESS를 설치·운영하며 재생에너지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의 업종에 적합한 마이크로그리드 시스템 구축과 재생에너지 설치 및 전력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용인 사업장 외에도 현재 과천 본사 건물과 증평 사업장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경기 RE100 산업단지’ C권형(평택) 투자사로 선정돼 산업단지 내 관심기업을 대상으로 세미나, 포럼 등을 개최하고 전기 사용량과 발전 용량을 산출해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당사는 2021년부터 RE100 관련 전문인력으로 조직을 구성해 기업들의 RE100 전환 전 과정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활용한 태양광 모듈 생산성 개선사항은 어떤 결과를 가져왔나?

당사는 2021년 11월부터 ‘AI, 빅데이터 기술 활용 태양광 모듈 제조공정 혁신을 통한 품질관리 최적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올해 10월 마무리될 예정으로, 비전(Vision) 검사 등을 활용해 태양광 모듈 불량률 개선과 자재 손실 감소, 생산성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관련조직 뿐만 아니라 영업, 구매 부서까지 수시로 트렌드를 공유하며 제품 개선에 나서고 있다.

IRA 등의 영향으로 북미를 중심으로 한 해외시장 수출이 주목되고 있는데 관련한 사업 추진 방향은?

미국의 UFLPA와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는 비관세무역장벽으로, 이를 회피하기 위해서는 해당 국가의 정책과 법률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에 맞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해외시장 동향, 정책 방향, 상세 제도에 대해 면밀하게 조사하고, 검토를 진행하면서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밸류체인을 발굴하고자 한다. 태양광 모듈 제조뿐만 아니라 EPC, O&M, ESS 등 다양한 밸류체인을 활용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치열한 해외시장의 경쟁을 위해 국내 주요 상사 및 건설사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 

국내 태양광 모듈 제조 산업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업계와 공유하고픈 의견이나 전략을 소개한다면?

세계 주요국가에서 에너지는 이제 안보와 관련된 사안으로 다뤄지고 있다. 전쟁에서 좋은 전술과 전략이 있다 하더라도 실행할 수단이 없으면 의미가 없는 것 같이 에너지 안보에서도 기술과 산업 경쟁력은 필수다.

국내 태양광 모듈 제조기업들은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에 견줄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저가 경쟁 체제와 위축된 국내 시장 상황은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 경쟁력에 있어 큰 손실로 이어지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태양광 산업에 있어 대한민국 에너지 기술경쟁력 제고와 탄소중립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독자적인 기술력을 통한 N-TOPCon 태양광 모듈 양산, 고출력·고효율 제품 개발, 컬러 BIPV 모듈 ‘솔라스킨’ 개발 등을 예로 들 수 있겠다.

어려운 시장을 타개해 나가는 것은 정부의 지원이나 우호적인 경제환경도 필요하지만 기술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전 세계는 이미 재생에너지 확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비록 지금 위축됐다 하더라도 태양광 산업에 함께하고 있는 기업들이 다방면에서 협력해 나간다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갈 수 있을 것이다.

신성이엔지의 2024년 사업 계획과 장기적인 목표는?

산업 관련 여건 상 올해 역시 당사의 재생에너지 사업은 녹록지 않은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분산에너지특별법 시행으로 인한 분산형 태양광발전 수요 증가, 금리 인하로 인한 태양광발전 사업 투자 환경 개선, RE100 활성화로 인한 민간 주도형 태양광발전 수요 증가 등 대외적 환경 변화로 인해 지난해 대비 다소 나은 여건이 기대되기도 한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당사는 국내외 재생에너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에너지 솔루션 선도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신성이엔지는 국내외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에너지 솔루션 선도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대표님에게 있어 태양광은? (혹시 ‘애증’의 대상인가요?)

애증보다는 애정에 가깝고, 짝사랑에 더 가까운 것 같다. 사업적으로 초기부터 시작하기도 했고 개인적으로는 환경에 대한 관심도 많았던 이유다. 기후변화와 별개로 순환하는 생태계에 관심이 많았는데, 오랜 세월 누적된 화석연료를 한꺼번에 쓰면서 고갈시키는 것에 고심이 있었다. 나무를 심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순환을 통해 얻는 것들은 우리가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는 것들이지 않나. 태양광은 어떠한 자원을 고갈해서 쓰는 게 아니라, 설치를 해두면 햇빛에 따라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얻어낼 수 있다. 기후에 미치는 영향 외에도 생태적인 부분에서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직원들과의 소통은 어떻게?

소통을 굉장히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여건에 따라 사무실 내에서 ‘도시락 미팅’을 하곤 한다. 10명이 넘지 않는 선에서 도시락 배달을 시켜 관악산도 보면서 소통하고 있다. 자주 대면하기 어려운 팀과 하는 경우에는 경직돼 있어서인지 생각보다 말을 못 떼는데, 돌아가면서 한 마디씩 질문도 던지고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기도 한다.

(도움말) 전략기획팀 김신우 상무 지난해 직원 자녀 초청 행사를 했다. 아빠나 엄마를 소개할 때 대표님이 직책을 빼고 ‘누구의 아빠는 회사에서 이러한 일을 하고 아주 중요한 사람이다’는 식으로 소개를 했다. 아이들한테 기억에 많이 남는 시간이었다는 피드백도 받았는데, 대표님이 그런 섬세함으로 직원들을 대하고 소통하고 있는 것 같다.

평소 건강 관리는?

정신 건강을 좀 더 챙기는 편이다. 평소 명상을 자주 하는 편인데, 일상 중간중간 머릿속을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알아차림의 시간을 갖는 걸 좋아한다. 그러다 보면 ‘내가 진짜 쓸데없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구나, 상황이나 누군가를 미워하는 일에 쓸데없이 에너지를 쓰고 있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고, 다시 집중이나 평정심을 유지하는 데에 도움을 얻는 것 같다. 하나 둘 다른 곳에 메여 있던 생각을 걷어내다 보면 중요한 일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경험도 있었다.

회사 의사결정에도 도움이 되나?

결정하는 위치에 있다 보면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 올라와 결정할 부분이 있고, 스스로 발의해야 되는 경우도 있다. 생각하지 않았던 내용을 결단하고 발의하는 경우에는 명상 등을 통해 숙고의 과정을 거치는 편이다. 반면 보고되는 내용을 결정하는 경우에는 많이 위임하는 편이다. 여기까지 오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결론을 내렸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감명 깊게 본 책이나 문화활동을 소개한다면?

E.F.슈마허의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책을 생각했는데 그건 좀 재미없을 것 같아서 최근 관심 있게 본 오페라를 소개할까 한다. 지난해 국립오페라단의 <나부코>를 굉장히 감명 깊게 봤다. 국립오페라단 후원회 활동을 하면서 매년 거의 다 보고 있는데, 오래된 서사임에도 불구하고 현대화해서 해석을 잘했다고 생각한다. 뮤지컬이 인기가 많은데 오페라도 뮤지컬 이상의 세련되고 현대적인 무대 연출을 통해 가깝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관심이 생겼으면 좋겠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도 소개해달라.

굉장히 오래된 책인데, 제목에서 이야기하는대로 확대지향적인 현대사회의 방향과 반대로 작고 소박한 것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나무에서 계속해서 열매가 생성되고 순환하는 것과 같은 가치를 돌이켜보고 경제학적으로는 효율화에 대한 의미도 되새겨볼 수 있는 책이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기초 근간들에 대해 체계를 많이 잡아준 책이었다.

2024년 개인적 목표와 회사 목표가 있다면?

올해 골프를 시작하는 게 개인적인 목표다. 골프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많기도 했지만 못할 이유도 많았는데 올해는 꼭 시작해 보려고 한다. 회사 목표는 태양광 말고도 클린룸이나 드라이룸에서 해외 매출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전산 투자 등을 통해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확대되는 것과 동시에 국내 수준으로 관리의 목표를 끌어올리고자 한다.

직원들에게 나누고픈 메시지는?

‘개인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이기도 하다’라는 생각을 한다. 회사가 업무 평가를 하기도 하지만, 최근 평가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저를 포함해 자신의 관점이나 스스로의 변화와 성장을 느낄 때 업무 만족도도 높아지는 것 같다. 꼭 회사와 연결된 부분이 아니더라도 개인의 문제던지, 회사 업무의 영역이던지 올해가 지나고 연말이 됐을 때 변화와 성장이 있기를 바란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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