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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자체·민간 합십해 2019년 세계재생에너지총회 준비 박차

[솔라투데이 탄소제로 이건오 기자] 세계재생에너지총회(IREC)는 국제 비영리 단체인 REN21이 주최하는 총회로 2004년 독일에서 시작된 이후 격년 주기로 개최된다.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는 ‘IREC SEOUL 2019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2019년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재생에너지총회(IREC)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정부·지자체·민간 기업이 합심해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IREC SEOUL 2019 추진위원회 발대식’에서 강남훈 추진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에너지공단]

산업부 박원주 에너지자원실장, 서울시 황보연 기후환경본부장, 외교부 권세중 기후변화환경외교국장 등 관계 부처와 에너지공기업, 서울대 김희집 교수, 아주대 최기련 교수 등 학계 전문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윤동준 회장 등 신재생에너지 업계 및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추진위원 4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IREC SEOUL 2019 추진위원회는 한국에너지공단 강남훈 이사장,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윤동준 회장을 공동 추진위원장으로 선임하며 위원회 구성을 최종 확정했고, 개최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향후 추진위원회는 원활한 행사 개최를 위해 정부·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각적인 협력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IREC SEOUL 2019 한국 개최를 통해 한국의 에너지전환정책 우수사례와 경험을 전 세계와 공유하며, 석탄, 원전 중심의 전통적인 에너지 사용에서 벗어나 재생에너지 등 청정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한국의 앞선 IT기술과 에너지산업을 융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가속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IREC SEOUL 2019 추진위원회 발대식’에서 추진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에너지공단]

IREC SEOUL 2019는 오는 2019년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서울에서 개최되며 정부 간 고위급 라운드테이블, 전시회, 다수의 세미나·패널토론·워크숍, 신재생에너지 시설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국에너지공단 강남훈 이사장은 “IREC SEOUL 2019 개최로 한국의 에너지 전환 목표 달성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한 국가적 의지와 노력을 국제사회에 보여 줄 것”이라며, “이를 발판으로 우리 기업의 활발한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에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건오 기자 (editor@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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