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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집단에너지공급시설 준공식 개최
서남하수열 등 미활용 열에너지 활용, 연간 연료사용량 7만3천TOE 감축

[솔라투데이 탄소제로 최홍식 기자]서울에너지공사(사장 박진섭)가 오는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마곡집단에너지공급시설에서 ‘마곡 집단에너지공급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서울 에너지공사는 마곡집단 에너지 공급시설에서 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서울에너지공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황준환 의원, 강서구의회 정정희 의원, 서울에너지공사 및 관계사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준공식은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플랜트 견학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 2016년 3월 착공해 올해 10월 준공된 마곡 집단에너지공급시설은 열전용보일러(68Gcal/h), 열수송관(21km) 및 지역난방설비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간 83만Gcal의 열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으며, 강서구 일대 7만 5천 가구에 안정적으로 열을 공급하게 된다.

특히, 마곡 집단에너지공급시설은 부천발전열, 서남하수열, 서남바이오열등 미활용 열을 수열받아 공급하기 때문에 연간 연료사용량을 7만3천TOE 줄일 수 있고, 온실가스로 환산 시 17만1천톤CO₂가 줄어든다. 이는 약 122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은 효과와 같다.

서울에너지공사 박진섭 사장은 “금번 마곡 집단에너지공급시설 준공을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하면서도 친환경적인 열에너지를 확대·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식 기자 (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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