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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율 하프셀 신제품 출시로 일본 PV 시장 공략하는 트리나솔라
대면적 IBC 단결정 실리콘 태양전지의 25.04%의 새로운 효율성 기록 발표

[도쿄(일본), 솔라투데이 탄소제로 이주야 기자] 태양광 에너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트리나솔라가 신제품 ‘SPLITMAX’를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모듈은 셀을 1/2 사이즈로 커팅한 하프셀을 채용한 것으로, 셀의 전류값을 절반으로 떨어뜨리고 셀 내부의 발전 효율 로스를 단축하는 등 고출력이 가능한 제품이다.

최근 대면적 n-타입 단결정 실리콘(c-Si)의 전체 면적 효율 25.04%의 신기록을 수립한 IBC 태양전지 개발에 성공한 트리나솔라가 2월 28일부터 3월 2일에 걸쳐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되는 PV 엑스포에 참가했다.

태양광 모듈 공급 및 주요 PV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트리나솔라 부스 전경 [사진=솔라투데이 탄소제로]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신제품 ‘SPLITMAX’는 기존 태양광 셀을 1/2 사이즈로 커팅한 하프셀을 채용한 것으로 셀의 전류값을 절반으로 떨어뜨렸다. 셀 내부의 발전 로스를 25% 단축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LRF(Light Redirecting Film)를 사용하는 고출력 제품이다.  

고효율 모듈부터 수상 태양광 시스템까지 전시한 트리나솔라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는 발전 분야에 머무르지 않고, 축전, 송배전, 매전 클라우드를 이용한 관리 분야를 연계해 스마트 에너지 및 소규모 발전 네트워크의 에너지 인터넷 솔루션 분야의 리더로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올해 전시장을 찾은 트리나솔라 예 첸(Ye Chen) 사장 [사진=솔라투데이 탄소제로]

올해 일본스마트에너지 전시회에 참석한 트리나솔라는 태양광 모듈, 솔루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태양광 토털 솔루션 사업의 글로벌 리더다. 1997년에 태양광 시스템 통합 업체로서 설립 이후 전 세계의 시공 업체, 판매 업체, 개발자 등의 파트너들과 함께 스마트 에너지의 추진에 노력하고 있다.

[이주야 기자 (juyalee@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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