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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PV 시장 사로잡는 신개념 고전압 인버터 눈길솔라엣지, 일본시장 진출 위해 오므론과 손잡고 DC 최적화 인버터 솔루션 출시

[도쿄(일본), 솔라투데이 탄소제로 이주야 기자] 최근 일본의 에너지 시장은 다양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으며, 2012년 여름부터 시작된 FIT(Feed In Tariff) 프로그램의 도입에 따라 PV 시장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따라서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보장하고 국가의 에너지 수급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PV 솔루션의 새로운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와 때를 맞춰 글로벌 인버터 시장의 선두주자인 솔라엣지(SolarEdge)와 오므론(OMRON)이 일본의 고전압 PV 시장에 DC 최적화 인버터 솔루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오므론은 일본 PV 시장에 고전압 인버터, 파워 옵티마이저 및 모듈 레벨 원격 모니터링으로 구성된 솔라엣지의 3상 DC 최적화 인버터 솔루션을 제공한다.

일본 PV 시장을 사로잡는 신개념 고전압 인버터 및 전력 최적화 솔루션이 전시된 솔라엣지 부스전경 [사진=솔라투데이 탄소제로]

솔라엣지는 스트링 인버터의 발전량을 극대화하고 설계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모듈 차원에서 에너지를 관리 및 모니터링하는 DC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 제품은 그늘이나 경사면의 불균일한 장소를 포함해 광범위한 PV 설치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이는 PV 사이트를 설계할 때, 설치자가 사이트 위치, 방향 및 태양 방사 조도와 같은 요인을 더 이상 고려할 필요가 없어진 것을 의미한다.

3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솔라엣지는 현지 유통 및 판매를 위해 오므론에 고전압 3상 인버터 및 파워 옵티마이저를 공급하며, 일본 내 140개 지역의 오므론 애프터 서비스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다. 솔라엣지 솔루션은 주택용 태양광발전 설치에서 상업용 및 소규모 유틸리티의 태양광발전 설비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태양광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일본 PV 시스템 엑스포 전시장에서 만난 솔라엣지 제임스 히긴스 중국 및 동남아시아 총괄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솔라투데이 탄소제로]

올해 일본스마트에너지 전시회에 참가한 솔라엣지는 태양광발전 시스템의 전력을 생산하고 관리하는 방식을 바꾼 지능형 인버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 회사의 DC 최적화 인버터 시스템은 개별 PV 모듈 수준에서 전력 생산을 극대화하는 한편 태양광발전시스템으로 생산되는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솔라엣지 시스템은 PV 생산량 확대를 지원하는 파워 옵티마이저, 인버터, 스마트 에너지 관리 및 클라우드 기반의 모니터링 플랫폼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센싱 & 컨트롤 + 싱크’의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리더 기업인 오므론은 1933년에 설립돼 전 세계에 약 3만6,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117개국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므론의 사업 분야는 산업자동화 및 전자부품에서 자동차, 전자, 사회 인프라 시스템, 의료, 환경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이주야 기자 (juyalee@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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