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본), 솔라투데이 탄소제로 이주야 기자] 태양광 패널 청소 로봇과 발전소 효율 점검 드론 그리고 발전소 전용 잔디제초 로봇 등 태양광 발전소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관리하는 유지보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태양광 발전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일본은 일정 규모 이상의 태양광 발전소에서는 의무적으로 유지보수를 진행해야 하는 태양광 유지보수 의무화 정책 시행을 앞두고 있다. 그래서인지 일본스마트에너지 전시장에는 태양광 드론, 청소로봇 등 O&M(Operation & Maintenance) 관련 제품들로 넘쳐났다.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 낮고 좁은 발전소 바닥의 잡초제초 및 제설이 가능한 제품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솔라투데이 탄소제로]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 낮고 좁은 발전소 바닥의 잡초제초 및 제설이 가능한 제품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솔라투데이 탄소제로]
태양광 패널 청소 로봇이 유지보수 시장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추세다. [사진=솔라투데이 탄소제로]
태양광 패널 청소 로봇이 유지보수 시장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추세다. [사진=솔라투데이 탄소제로]
드론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소의 상태를 확인하고 야간에도 발전 효율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솔라투데이 탄소제로]
드론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소의 상태를 확인하고 야간에도 발전 효율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솔라투데이 탄소제로]
태양광 발전소 제초 및 제설기능을 하는 장비도 상당수 전시됐다. [사진=솔라투데이 탄소제로]
태양광 발전소 제초 및 제설기능을 하는 장비도 상당수 전시됐다. [사진=솔라투데이 탄소제로]
태양광 발전소에 울타리를 쳐서 무단 침입을 막아주는 펜스 제품도 전시됐다. [사진=솔라투데이 탄소제로]
태양광 발전소에 울타리를 쳐서 무단 침입을 막아주는 펜스 제품도 전시됐다. [사진=솔라투데이 탄소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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