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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 CON] ESS 활성화 위해서 REC 정책의 안정화 필요ESS 설치시 배터리 규격 및 기능에 대한 점검이 필요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재테크 수단으로 태양광발전소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4월 23일 서울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에서 내가 짓는 태양광발전소 '고수익 창출 노하우와 재테크 성공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태양광 연계 ESS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원활한 수급과 REC 가중치에 대한 정책적 안정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다. 

인더스트리뉴스와 월간 솔라투데이탄소제로가 주관한 '2018 태양광발전소 고수익 창출 노하우와 재테크 성공전략 세미나'에서 효성 이정민 부장이 '태양광 발전소 건설과 투자를 위한 사전정보 수집과 리스크 체크포인트'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효성 이정민 부장이 '2018 태양광발전소 고수익 창출 노하우와 재테크 성공전략 세미나'에서 ESS 설치를 위한 체크포인트와 관련해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이 부장은 "ESS 보급 확대를 위해서 가장 우선적으로 진행돼야 할 것이 리튬이온 배터리의 보급이지만 현재 리튬이온 배터리의 대부분이 전기자동차에 사용되고 있다"며, "배터리 제조 기업에서는 REC 가중치에 대한 정부 정책의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아 공급 증설을 우려한다"고 밝혔다. 

고가의 ESS를 설치할 경우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데 REC 가중치가 변동되다 보니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되지 않아 투자 및 설치가 활발하지 않기에 이러한 부분에 대한 우려를 정부차원에서 해결해야 ESS가 더욱 확산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부장은 ESS 설치를 위해서는 여러가지를 체크하고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발표했다. ESS 설치에 있어서 핵심은 배터리라며 전기 퓨즈의 장착과 셀 밸런싱(Cell Balancing)등의 기능이 필수적으로 구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배터리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BMS 기능 역시 반드시 존재해야 하는 기능으로 꼽았다.

ESS 설치시 주의하고 체크해야 할 사항에 대한 강연이 '2018 태양광발전소 고수익 창출 노하우와 재테크 성공전략 세미나'에서 진행됐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이어서 그는 태양광발전소와 연계한 ESS의 경우 야간시간 발전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한전의 전기를 끌어다 충전을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역전력계전기의 설치에 대해서는 특별히 더욱 강조했다. 

이정민 부장은 그 밖에 ESS의 설치 타입과 배치 위치의 적합성, 태양광 이용률 및 일사량 등을 고려해서 설치해야 수익의 극대화를 추구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는 "태양광발전소가 지금 현재 보편화와 평준화 된 것처럼 ESS의 보편화와 평준화 역시 곧 이뤄질 것이다"며 "정책적 지원과 수요에 따른 원활한 공급, 에너지저장장치의 필요성에 대해 많은 논의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최홍식 기자 (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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