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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솔라] 에타솔라, 올해 하반기 대규모 태양광 비즈니스 활로 연다
자체 개발 올인원 ESS ‘E-House’, ‘C-House’ 소개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국내 최초 MW급의 태양광발전소 연계형 ESS 사업을 개척한 에타솔라는 ‘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동참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이다. 2011년 창립 이래 지속적인 선진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금융 플랫폼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에타솔라는 2019년 현재 기준으로 100MWh 이상의 태양광 시공실적과 태양광연계형 100MWh 이상의 ESS 시공실적(올해 완공예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ESS 전용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을 통해 24시간 모니터링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타솔라 이종구 부사장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오는 6월 19~21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9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에 참가하는 에타솔라는 올인원 자체 상품으로 기획한 ESS 일체형시스템 ‘E-House’와 ‘C-House’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타솔라 이종구 부사장은 “그동안 에타솔라가 축적해온 ESS 자체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효율 및 안정성을 강조한 제품”이라며, “현장의 특수성에도 대응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본사의 신사업으로 준비 중인 연료전지 사업도 소개할 계획으로 연료전지는 IPP 사업뿐만 아니라 상업용, 가정용에도 적용이 가능해 무궁한 시장 잠재력을 갖고 있는 사업 분야”라고 설명했다.

에타솔라는 태양광발전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종합 디벨로퍼로서 금융조달, 설계 및 인허가, 프로젝트 기획 및 설계, 운영 등 토털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주택보급 사업으로 태양광 시설 보급 및 마을지원사업, 융복합지원사업에 기여하고 있으며 에너지집약형 모델 사업, 스마트그리드 보급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다.

숫자와 역사가 모든 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고 언급한 이 부사장은 “2017년 2월 국내 첫 MW급 ESS 시공완료 이후, 현재까지 무사고 운영 중이라는 사실만으로 에타솔라의 경쟁력과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다”며, “MW급 규모의 ESS 운영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ESS 화재대응 및 예방솔루션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타솔라가 개발한 태양광발전소와 연계형 ESS 구축 현장 전경 [사진=에타솔라]

태양광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낸 이 부사장은 현재의 정책은 현장과 엇박자가 나고 있는 것이 많다고 진단하며, 각종 인허가 규제로 인한 허가지연과 그로 인한 사업지연, 임야지역 훼손문제 등으로 인한 지역주민 마찰, 한전의 선로용량 부족에 따른 계통연계 문제, 태양광 관련 금융상품 및 PF 조건 등 신재생에너지 중소기업이 갖는 한계점과 진입장벽이 분명 존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부사장은 “왜곡된 보도에서 파생된 지역주민의 반대여론에 대해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정책 일관성이 요구된다”며, “객관성 없는 주민민원에 대한 인허가권자의 객관적 지침, 한전용량 확보를 위한 선로의 추가 확보가 시급한 사안”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중소기업의 자금력 한계를 보완할 에너지 정책 자금의 확대 지원과 같은 추가 금융 보완책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에타솔라는 빅데이터, 딥러닝, 사물인터넷 기술과 연계한 4차 산업혁명 중심의 신재생에너지 비즈니스 계획도 갖고 있다. 또한 대규모 태양광발전 사업을 비롯해 기존의 ESS 구축, 에너지 데이터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 부사장은 “2019년 하반기 대규모 태양광 개발에 대한 규제가 일부 완화 예정으로 이에 발맞춰 대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사업을 개발 중에 있다”며, “에타솔라는 현재에 멈추지 않고 국내 최대의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자체 발전소 구축을 비롯해 도심형 태양광 및 연계형 ESS, 수상태양광, 해외 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주력 사업인 ESS로는 2019년 누적 300MWh의 실적을 계획하고 있다”며, “EMS, 에너지 운영시스템 등 ESS에 최적화된 컨트롤 시스템 개발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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