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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글로벌 태양광 산업, 일산 킨텍스로 향한다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서 개최… PV 월드 포럼, 신제품·신기술 세미나 등 다채로운 행사 눈길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태양광 산업이 해를 거듭할수록 높은 성장세 및 기술발전을 보여주며 산업 고도화에 접어드는 상황에서 전세계 태양광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가 개최를 예고, 국내외 태양광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2020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EXPO SOLAR/PV KOREA)’가 개최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엑스포솔라’는 해를 거듭할수록 점차 규모를 늘려가며 이제는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태양광 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자리잡았다.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2020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가 개최된다. 250여개 기업, 약 2만8,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역동적인 태양광 비즈니스가 이뤄질 전망이다. 사진은 ‘2019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전경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이번 전시회는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에너지공사 △충북테크노파크 △녹색에너지연구원 △한국태양에너지학회 △한국태양광발전학회 △전국태양광발전협회 △한국태양광·ESS CEO협의회 △인더스트리뉴스 △월간 솔라투데이 탄소제로가 주관한다.

‘2020 EXPO SOLAR’는 태양광 모듈, 전력 및 발전설비, 소재 및 부품, 구조물 및 설치시스템, ESS 및 솔루션 등 태양광 관련 다양한 산업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태양광 산업은 최근 몇 년간 높은 발전을 보이며 고도화시기로 진입, 2차 성장기를 맞이했다는 평가다. 이에 이번 ‘엑스포솔라’ 전시회에선 고도화된 태양광 산업의 현재 모습과 미래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해에 이어 ‘2020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에서도 ‘PV 월드 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특히, 최근 태양광 모듈 시장이 ‘다결정’에서 ‘단결정’으로 방향 추를 옮기고 있는 상황에서 최신 시장동향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PV 월드 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국내 여건상 ‘단결정’ 모듈에 대한 니즈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포럼은 눈여겨 볼 대목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중국·유럽·미국·일본 등 세계 태양광 시장을 이끌고 있는 태양광 선진국가의 250여개 글로벌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 규모에 걸맞게 참관객 역시 약 2만8,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돼 기업과 컨슈머를 아우르는 유연하면서도 역동적인 태양광 비즈니스가 이뤄질 전망이다.

‘엑스포솔라’ 전시회는 이에 발맞춰 글로벌 태양광시장 동향 및 수출전략 세미나,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국내외 기업들에게 다양한 만남의 기회 역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 정책홍보 및 기업설명회 진행을 통해 국내 각 지자체와 기업간 만남의 장 역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020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관계자는 “기후변화, 원전 사고 등 인류 건강을 위협하는 여러 이슈로 인해 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태양광은 재생에너지 확산의 중심축을 맡고 있다”며,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태양광은 이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집중 조명되고 있는 만큼 태양광 산업에 관심 있는 모두에게 이번 ‘엑스포솔라’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정한교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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