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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 시대 준비하는 태양광의 모든 것! ‘EXPO SOLAR’ 9월 2일 킨텍스서 열려
코로나 확산 대응 및 집단 행사 중단 권고 조치에 따라 하반기 개최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2020년 상반기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글로벌 경제 위기의 여파가 산업 분야 곳곳에서 드러났다. 태양광 산업도 여러 가지 난제와 함께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상반기에 움츠렸던 만큼 하반기 시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 역대 최초로 올해 1분기 설치용량이 1GW를 돌파했고, 새만금과 같은 대규모 사업이 예고돼 최대 3GW 이상의 보급이 예상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태양광 시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태양광·ESS 전문 전시회인 ‘2020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가 9월 2일부터 사흘 간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개최된 ‘2019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현장 [사진=인더스트리뉴스]

대한민국 유일의 태양광·ESS 전문 전시회로 개최되는 ‘2020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EXPO SOLAR 2020)’가 9월 2일부터 사흘 간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당초 6월 개최 예정이었던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대응 및 정부의 집단 행사 중단 권고 조치로 하반기인 9월에 열리게 됐다.

올해 12회째로 개최되는 ‘2020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는 매년 전 세계 태양광 기업과 바이어들의 관심 속에 국내외 주요 태양광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해 왔다. 글로벌 경제 침체에도 2020년 역대 최대 보급이 예상되는 국내 태양광 산업의 현주소와 올해 하반기 및 향후 태양광 산업의 미래를 살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9월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참가기업과 바이어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전시와 강연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태양광·ESS 선도국가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점차 고도화되고 있는 태양광·ESS 산업의 새로운 기술개발 동향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에서는 ‘ESS EXPO’, ‘CARBON ZERO EXPO’가 동시개최되며, ESS, BIPV 전문 세미나와 PV WORLD FORUM이 부대행사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개최된 ‘2019 PV WORLD FORUM’ 현장 [사진=인더스트리뉴스]

특히, ‘2020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에서는 △ESS 안전운영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세미나 △건물일체형태양광발전시스템(BIPV) 혁신성장 세미나 △2020 PV WORLD FORUM 등의 강연 프로그램을 통해 태양광 산업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와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예정이다.

지난해 전시회는 중국·유럽·미국·일본 등 전 세계 250개사가 600부스 규모로 참가해 태양광·ESS 선도국가로 주목받는 한국시장의 태양광·ESS·탄소제로 관련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전시했으며 2만5,000여명의 참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실제 제품구매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전체 참관객 중 44.57%에 이르러 국내외 주요 태양광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지난해에 이어 미세먼지 대책 및 기후변화 대응 저탄소 솔루션을 제시할 ‘CARBON ZERO EXPO’ 및 ESS 산업 최신 이슈 및 기술 동향 등을 공유할 ‘ESS EXPO’가 동시개최된다.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참가기업 및 참관객들에게 에너지 신산업과 관련된 효율적인 재테크 전략을 비롯한 고수익 창출 솔루션 제시 등 새로운 시장의 개발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움츠러들었던 상반기 태양광 시장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출발선이 될 전망이다. 태양광 빅 플레이어들의 비즈니스 전략과 최신 태양광 기술개발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2020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는 올해 최초로 열리는 태양광 전문 전시회로 더욱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또한, 최근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에 ‘그린 뉴딜’이 포함되면서 에너지 전환을 위한 태양광 산업의 기대가 더욱 커진 것도 훈풍으로 파악된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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