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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간담회] 태양광 O&M ‘표준화·인증’ 필요한 시점… 규모별 시장 구분해야
‘2023년 태양광 O&M 산업 발전 방향과 기업별 대응 전략’ 간담회 현장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국내 태양광 누적설치량은 25GW 수준에 도달해 있다. 초기 태양광 시장이 제조, 설치 등 보급을 위주로 발전해왔다면, 성장기에 들어서면서는 운영과 관리에 대한 산업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태양광 O&M(Operation & Maintenance) 산업은 태양광발전소의 안정적인 운영과 관리를 통해 최상의 발전소 상태를 유지하고, 이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더스트리뉴스>와 <솔라투데이>는 지난 4월 18일, ‘2023 태양광 O&M 산업 발전 방향과 기업별 대응 전략’ 간담회를 열고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태양광 O&M 시장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4월 18일, 인포더 리더스홀에서 국내 태양광 O&M 기업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2023 태양광 O&M 산업 발전 방향과 기업별 대응 전략’ 간담회 현장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이날 간담회에는 △그랜드썬기술단 △대연씨앤아이 △리셋컴퍼니 △메타파스 △에스테코 △이엘티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 △티아이에너지 △한화컨버전스(가나다 순) 등 국내 태양광 O&M 주요기업 9개 사의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저가경쟁 → 품질저하? “용량별 시장 구분해야”

태양광 시장의 성장과 함께 O&M 사업 분야에 참여자들도 늘고 있다. ICT, 드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기술이 접목되면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치열한 시장 참여가 저가 경쟁으로 이어져 품질 저하의 요인이 되고 있다는 목소리도 존재한다.

이에 먼저 태양광 O&M 시장을 구분해서 볼 줄 알아야 한다고 반론을 제기한 에스테코 최훈주 대표는 “100kW와 MW급 태양광발전소는 O&M 구조 자체가 다르다”라며, “저가 경쟁으로 인한 품질 저하라는 부분은 MW 규모에서 봤을 때 맞지 않는 표현이다. 과거 소규모 태양광발전소에서 예초, 태양광 모듈 청소 등 단순한 정비를 하던 방식과 분명한 성과지표(KPI)에 따라 적용되고 있는 O&M 시장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태양광 O&M의 개념에 대한 이해도 있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최 대표는 “국내 O&M은 설비 고장 정비 위주로 형성돼 있다”며, “설비 고장 정비가 유지보수(Operation) 분야이고, 운영관리(Maintenance)는 파이낸싱, 예지보전 등을 포함하는 것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Maintenance 측면에서 기술 수준이 올라와야 한다. 스타트업을 비롯해 높은 기술력을 가진 플레이어들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Operation 분야도 수준이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Operation과 Maintenance에 대한 구분으로 O&M 산업에 대한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공감한 한화컨버전스 박재균 차장은 “예초나 모듈 클리닝 등 단순 관리로 국한에서 시장을 바라보면 저가 경쟁이 이뤄질 수밖에 없다”며, “자동차로 비유해보면 어떻게 운행하느냐에 따라 성능이나 연비가 달라지는 것인데, 차를 고를 때는 연비와 여러 편의사양을 고민해서 구매하고 이후로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고 전했다. 이어 “EPC 보증 3년, 5년이 지난 후 최상의 발전소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Maintenance에 대한 부분을 좀 더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23 태양광 O&M 산업 발전 방향과 기업별 대응 전략’ 간담회 참석자 [사진=인더스트리뉴스]

국내 태양광 O&M 시장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

메타파스 강영종 이사는 드론을 활용한 항공 열화상기법으로 태양광 모듈 점검과 유지보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랩터맵(RaptorMaps)을 예로 들었다.

강 이사는 “랩터맵은 항공 열화상 검사 데이터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관리해 태양광발전소의 효과적인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른 점검보다 합리적이고 효과적이기 때문에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보편적이다”라며, “국내에서는 이러한 운영관리 솔루션에 대한 이해나 확신이 부족한 상황이다. 축적된 데이터를 통한 개선 효과가 운영관리 필요성에 대한 인지로 이어질 것인데 데이터 자체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대규모 MW급 태양광발전소는 사람이 직접 관리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르는데, 미국과 유럽 태양광 시장은 이러한 점검 데이터를 기반으로 O&M 산업이 성장하고 있다”며, “당사는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원격으로 비행 경로를 설정해 검사를 진행하고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축적된 데이터를 잘 활용해 운영관리에 대한 시장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연씨앤아이 서정신 부장은 “발전자회사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 사업성 검토를 해 본 결과, 태양광 O&M 사업 중 발전자회사의 경상정비공사 입찰제도가 공급기업의 수익성 차원에서 힘든 사업이라는 것을 많이 느꼈다”며, “금액이 너무 낮게 형성돼 있어 한 발 물러서 있는 상황이다. 도움이 될 만한 서비스를 더 개발해서 넣고 싶어도 이러한 구조에서는 참여가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이어 “당사는 오랜 기간 축적한 발전소 데이터를 바탕으로 딥러닝과 머신러닝을 통해 보다 정확도 높은 발전량 예측과 설비 이상 및 고장 진단이 가능하다”며, “이러한 감시와 진단 보고서 데이터가 자동으로 전달되는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지만 환경이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 소형차로 갈 수 있는데 고급형 세단으로 세팅할 필요가 없지 않나”라고 정리했다.

O&M 산업에 대한 태양광발전사업주 및 자산운용사들의 인식 개선과 국내 태양광 O&M 기업들의 지속적인 기술개발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에스테코 최훈주 대표는 “동감하는 부분이 있다. 국내 O&M 시장의 경우, 각 발전소 별로 성과지표(KPI)를 설정하거나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태양광 O&M 기업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반대로 태양광 O&M 공급기업에서 발전소의 가치 향상을 이뤄낼 수 있는 운영방안을 제시해 성과지표를 설정하도록 해야 한다”며, “저가 경쟁과 품질 저하의 공식은 O&M 공급기업의 시장 난립 문제가 아니라 차별화된 기술서비스 부재와 발전소별 최적화된 운영관리 및 정비방안에 대한 기술적 제안이 부족한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화컨버전스 김대중 과장은 “대부분의 산업은 초기에는 보급과 발전으로 시장이 커지지만 성숙할수록 애프터 마켓이 열리게 된다”며, “서비스도 처음에는 통합 개념으로 제공되다가 점점 전문화되고 나눠지는 시기가 온다. 성장하고 있는 태양광 O&M 시장도 마찬가지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앞서 나온 태양광 O&M 입찰제도의 경우, 보통 공공이나 발전자회사 쪽에서 경상정비공사로 입찰이 나오는데 예가나 낙찰가가 낮게 형성돼있지는 않다”고 설명하며, “다만 1년 단위의 연속성 없는 계약이라는 특성상 투입 인력도 1년 계약으로 고용돼 경상정비공사의 공무에만 초첨을 맞춘 대응이 이뤄지고 O&M 품질 저하라는 이야기도 나오는 게 아닌가”라고 진단했다.

덧붙여 태양광 O&M 산업의 인식 변화의 필요성에 공감한 김 과장은 “태양광 시장의 성장 과정에서 KPI 설정과 달성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며, “태양광 O&M 공급기업에 리스크와 패널티에 대한 부분만을 전가하는 것이 아니라 비용, 가치 상승에 대한 인센티브 공유가 이뤄진다면 자연스럽게 서비스 품질 향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티아이에너지 김충환 매니저는 “금액이 비싸고 품질이 낮다는 표현을 이해하는 차원에서 말하면, 대부분의 태양광발전소가 금융을 끌어다가 개발을 하는데 줄일 수 있는 부분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게 O&M이다”라며, “그러나 금액에 따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의 한계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어 “발전소 시공 이후 O&M으로 바로 이어지는 개념이 부족한 것 같다”며, “EPC+O&M으로 이어지면 비용 절감과 함께 기존 이력에 대한 공유나 건설 당시 이슈를 보다 면밀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이다. IT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단순 고장발생 대응을 넘어 사전 점검 등을 강화로 품질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태양광 EPC와 O&M은 분리될 필요가 있다고 반론을 제기한 한화컨버전스 김대중 과장은 “EPC와 O&M 기업은 추구하는 목적이 다르다. 그 목적에 따라 서로 견제가 돼야 하는 사업을 묶는 것은 시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전문성이 부족한 사업주가 시공 상의 문제를 제기할 때 주로 O&M 기업을 통해 자문과 해결방안을 받아내는 데, EPC와 O&M이 묶여있다면 적절한 견제와 문제점에 대한 투명한 공개가 이뤄질 수 있을까”라고 경계했다.

이어 “태양광 O&M 산업이 성장하면서 굉장히 많은 진단기법과 분석기술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데 단순화해서 묶는다면 이것이 전문성과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되는 것”이라며, “100kW 소규모 태양광발전소와 MW 규모의 대용량 태양광발전소를 구분해서 살펴야 한다는 것이 이러한 부분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티아이에너지 김충환 매니저는 “언급된 부분이 탑인프라에서 티아이에너지가 분사해 다른 법인으로 운영되고 있는 이유”라며, “EPC 시공 품질은 탑인프라에서 챙겨야 하는 부분이고, 티아이에너지는 시공상에서 문제가 있거나 향후 운영하면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을 개선 요구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시공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발전소 운영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며, “그러한 부분에서 지출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더 면밀하게 살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아래 왼쪽부터 티아이에너지 김주연 매니저, 한화컨버전스 김대중 과장, 대연씨앤아이 서정신 부장, 이엘티 우은기 팀장, 이엘티 김지은 대리, 사진 위 왼쪽부터 리셋컴퍼니 이승일 부사장, 메타파스 강영종 이사, 에스테코 최훈주 대표, 그랜드썬기술단 김현우 부장, 그랜드썬기술단 김태구 이사,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 이세용 상무, 한화컨버전스 박재균 차장, 티아이에너지 김충환 매니저 [사진=인더스트리뉴스]

태양광 O&M ‘표준화’, ‘인증’ 등 논의 필요한 시기

이날 간담회에서는 태양광 O&M 시장의 발전을 위해 표준화, 인증 등에 논의도 필요한 시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엘티 우은기 팀장은 “단순한 사업비 경쟁이 아닌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데에 공감한다”며, “당사는 ESS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태양광발전소에 접목해 통합관제시스템에서 정기점검, 성능관리, 운영보고서 등 스마트한 관리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사전 예방뿐 아니라 원인 분석 후 원격제어로 빠른 대응을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ESS와 달리 태양광 O&M 산업은 발전이 정상적으로 되면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사전 정비보다는 사후 정비에 가깝다”며, “예지보전을 위한 투자를 설득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지표가 있다면 비용에 대한 이해와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랜드썬기술단 김현우 부장은 “현재 전기안전관리자의직무에관한고시에 따르면, 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는 1년에 한 번씩 정밀안전진단을 받게 돼 있다”며, “검사비용이 특고압 시설에서 변압기 대당 금액으로 책정돼 있어 사업주의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점검 주기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비용적인 측면에서 의견을 보탠 그랜드썬기술단 김태구 이사는 “현재 일정 규모 이상의 태양광발전소는 전기안전관리자를 선임하게 돼 있다. 그러나 전기 분야만 다뤄온 전기안전관리자들은 태양광발전소의 전체적인 이상 발생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다”며, “발전사업주들은 이들이 태양광발전소 유지보수의 주체로 알고 있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관점에서 태양광 O&M이 중복으로 추가 발생되는 비용으로 생각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태양광 O&M에 대한 담당을 명확하게 해야 한다”며,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 등을 활용해 혼선이 있는 태양광 운영과 유지 관리 주체를 정리할 필요가 있겠다”고 뜻을 밝혔다.

한화컨버전스 박재균 차장은 “해외의 경우에도 정기점검 제도가 있다. 미국이나 남미 등에서 독립계통운영자(ISO)와 지역별로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연 단위 다른 체크포인트를 두고 3, 4년을 주기로 점검을 한다”며, “해외의 전기안전 강화법에 대한 수용이 국내에서도 이뤄지고 있지만 아직 계통 등 전기 기준이 달라 동일하게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화컨버전스 김대중 과장은 “전기안전관리자에 대한 법적 선임은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이라며, “다만 실질적으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가, 이중적인 비용 부담이 아닌가에 대한 현장 목소리도 이해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일정 경력을 갖춘 전기 전문가이지만 사람마다 현장 대응 편차가 심하다”라며, “전문인력 양성 과정에서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성으로 구성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에 의견을 보탠 에스테코 최훈주 대표는 “관련된 기술자격이나 전기면허를 소지한 전문인력이 갈 수 있는 유사 선택지가 많다는 것도 살펴봐야 한다”라며, “최근 성장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 분야가 예가 될 수 있겠다. 가까운 시기에 이러한 패러다임이 나올 것이므로 태양광 O&M 산업에 투입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키워내고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발전량예측·VPP 시장 확대… 부가가치 향상 위한 협업 중요

인코어드테코놀로지스 이세용 상무는 “당사는 태양광 O&M을 직접 수행하지는 않지만 수많은 O&M 기업들이 고객사로 있어 파악하고 있는 내용을 공유하자면 고객사마다 성과지표(KPI)가 다 다르다는 점”이라며, “표준화된 성과지표가 있다면 인센티브 쉐어링이나 서비스 품질 향상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성숙하고 있는 발전사업주들은 실제로 태양광 O&M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원하고 있다. 표준화된 기준이 있다고 하면 이러한 소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업체들이 한 목소리를 내 시장을 개선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창구도 있었으면 한다. 이제까지 시기상조로 보였지만 O&M 영역이 확대되면서 필요한 시점이 되지 않았나”라고 생각을 나눴다.

발전량 예측과 VPP 시장의 확대와 연관해 의견을 나눈 이 상무는 “현재 태양광 시장은 최상위에 금융사가 있는 구조”라며, “VPP 시장의 확대는 태양광을 숫자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발전사업으로의 이해, 그리고 협력으로 함께 성장하는 구조로 변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발전량예측제도만 봐도 도입 1년 반 정도가 지난 시점에서 4GW가 들어와 있는데 굉장히 빠른 속도”라며, “VPP와 O&M 사업자가 직접 거래하는 시스템이 아니므로 현장의 상태로 인한 이슈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 정확한 데이터를 통한 수익성 확보를 위해 이러한 부분의 협업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고 O&M 사업이 더욱 주목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너지 효율과 관련된 의견도 있었다. 리셋컴퍼니 이승일 부사장은 “에너지 효율 향상 사업에 태양광 O&M 사업이 포함될 수 있는 방안도 마련됐으면 좋겠다”며, “우리나라의 경우 태양광발전소 부지가 한정돼 있어 태양광 O&M을 에너지 효율 사업과 연계한다면 건강한 성장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태양광 시장, 더불어 O&M 시장이 국내에만 국한되는 것보다 해외로 눈을 돌려 당사와 같은 스타트업과 함께 동반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며, “앞서 언급된 내용처럼 업계의 목소리를 공통적으로 낼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겠다. 또 글로벌 시장에서도 상호 인정될 수 있는 자격증과 같은 장치도 마련되면 더욱 건강한 성장이 있을 수 있겠다”고 의견을 나눴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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