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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인버터 업계, “변화되는 전력시장에 따른 역할과 포지션 가치 높여야”
지난 13일 ‘2024 태양광 인버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전략과 정책 제언 간담회’ 열려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태양광발전소 구성에 있어 핵심 장비 중 하나인 인버터는 설치할 때보다 운영하는 기간에 더욱 큰 영향을 주는 장비다. 태양광발전소의 브레인 역할을 하고 있는 인버터는 발전소의 최적 운영을 위한 다양한 기능적 요구가 발생함에 따라 새로운 기술 개발과 제품 출시를 거듭하고 있다. 그러나 원활한 시장 공급을 위한 구조적, 제도적 난제도 산적해 있다.

지난 3월 13일 개최된 ‘2024 태양광 인버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전략과 정책 제언 간담회’ 현장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솔라투데이>와 <인더스트리뉴스>는 지난 13일, ‘2024 태양광 인버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전략과 정책 제언 간담회’를 열고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국내 태양광 인버터 시장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다쓰테크 △디아이케이 △솔리스파워코리아 △시능코리아 △OCI파워 △이노일렉트릭 △케이스타코리아 △파머코리아 △화웨이코리아 등 태양광 인버터 주요기업 9개 사의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자리한 참석자들은 공통적으로 태양광 인버터 시장 기술 상향 평준화에 따른 제품의 안전성 및 안정성이 일정 수준에 올라와 있다며, 태양광뿐만 아니라 미래 전력산업에서 인버터의 역할과 포지션이 가치 상승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태양광 인버터 제품에 대해 여러 인증 등 행정적인 요구사항은 강화되고 있지만 연계된 시험설비, 인적구성, 세부제도는 이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해 업계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태양광 인버터 시장에 대한 평가와 필드에서의 애로점 △국내 태양광 인버터 산업 활성화 및 협력 방안 △RE100, 리파워링 등 시장 견인요소 대응 전략 △전력시장 변화에 따른 인버터 업계의 대응 방안 등 다양한 내용이 논의됐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솔라투데이> 4월호와 <인더스트리뉴스>에서 순차적으로 정리, 보도될 예정이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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