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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상업용 프로젝트에 안성맞춤형 제품으로 각광아스트로너지, 메가스테이션 공급 예정

[솔라투데이 탄소제로 이주야 기자]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는 태양광 모듈은 물론 인버터 및 변압기 등을 포함해 BOS 제품까지 공급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EPC 시공 및 O&M 사업, 그리고 국내외 태양광시장에서 태양광 프로젝트를 개발 및 투자하고 있는 태양광 분야 토털 솔루션 기업이다. 2009년 설립 이후 태양광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지속해온 아스트로너지는 한국은 물론 불가리아, 태국, 일본, 미국 등 기존 시장의 기반을 확고히 하고, 그 주변국으로도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태양광발전 사업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제품
국내외 대규모 태양광발전 프로젝트 개발기업으로 유명한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의 베스트셀러 인버터 제품은 가시리 16.8MW, 춘천붕어섬 6MW, 대산 9MW, 난지도리 8MW와 같은 대형 프로젝트에 적용된 500kW급 CPS SCA500KTL-HM 제품이다. 이외에도 춘천붕어섬 3MW에 설치된 100kW급 CPS SC100KT 제품이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주로 1MW급 이상 태양광 발전소에는 500kW급 2개를 더 선호한다. 특히 2009년부터 한국시장에 인버터를 공급해 상당히 높은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어 재구매율이 높은 편이다.

아스트로너지 장치평 대표 [사진=솔라투데이 탄소제로]

최고 인기 제품의 특징 및 장점 
대규모 상업용 루프탑(Rooftop)과 다양한 유틸리티 타입에 적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CPS SCA500KTL-HM/1000KTL-HM 제품은 최대 변환효율 99%, 유로(Euro) 효율 98.5%를 확보할 수 있는 제품이다. 모듈형 인버터는 하루 종일 전력에 따라 동작하는 모듈의 수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어 각 모듈의 동작 시간을 단축하고 인버터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기존의 중앙 인버터는 장애로 인한 전력 손실에 따라 전체의 다운 타임 손실을 주지만, 모듈형 인버터의 경우 결함이 있는 모듈만 중지하고 다른 모듈은 작동을 계속하기 때문에 이로 인해 전력이 크게 절감된다.

이 제품은 스트링 방식으로 3개 그룹의 모듈(Module)로 구성돼 있어 1 그룹 고장시 나머지2 그룹의 부분 운전이 66.6%까지 가능하며, 모듈별 랜덤으로 동작해 상대적으로 긴 수명을 자랑한다. 또한 1100(W)×800(D)×1970(H)의 작은 사이즈로 기존 인버터보다 크기가 50%로 대폭 축소돼 공간차지를 극소화 할 수 있어 기존 전기실 공간에 모듈을 더 설치할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 특히 무변압기 방식으로 최대출력 110%까지 가능해 최대 550kW까지 출력을 낼 수 있다. 

발전 사업자들이 선호하는 이유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 상대적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잘 작동한다. 기존 인버터보다 크기가 대폭 축소돼 전기실 면적이 줄어들고, 여유 공간에 모듈을 더 설치할 수 있어 선호한다. 또 인버터 내에 3개의 랙이 설치돼 있어서 섹터가 분리돼 부분 운전이 가능하다. 인버터 성능이 비슷하긴 하나 똑 같은 성능인데도 제품 연한이 길고 조작의 직관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PPT 컨트롤 테크놀로지의 극대화를 구현한 이 제품은 유럽효율 기준 98.5%보다 높은 99%의 출력효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5년 동안 제품보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산 대비 60~70% 경쟁력 있는 가격이 인기 요인인 것 같다. 이외에도 서울 A/S 직영팀 운용을 통해 24시간 이내 지원이 가능하며, 자체 시스템 모니터링 구비를 통해 문제점 선진단 후 출동해 현장 조치 진행하고 있다. 게다가 국내외 전력기기산업 업력 30년을 자랑하는 친트(Chint) 제품으로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아스트로너지의 500kW급 CPS SCA500KTL-HM 제품 [사진=아스트로너지]

2018년 태양광 인버터 시장전망 
한국 태양광 인버터 시장은 2030년까지 연간 2,400억원의 시장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1.2GW가 신규 설치됐으며, 2030년까지 신규 설치 예상 규모는 총 30.8GW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재생에너지 3020 발표 등을 보면 앞으로 대규모 발전소가 많이 건설되는 트렌드가 예상된다. 대규모 발전소 건설에 적합한 당사 제품을 최대한 많이 공급하는 것을 올해의 목표로 뛰고 있다. 중요한 A/S 요청시 24시간 이내에 최대한 처리하는 것을 슬로건으로 최대한 고객사 요청에 100% 대응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올해의 계획과 목표 
충남 서산과 당진에 각각 2MW, 8MW 규모의 발전소 설치와 태국과 필리핀에 14~16MW 발전소를 건설한데 이어 지난해 초에는 제주도 가시리에 16.8MW 규모의 설비를 완공했고, 일본 홋카이도에 22MW 규모의 대규모 발전소 공사가 진행 중이다. 올해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주력인 500kW 인버터 2대를 컨테이너 내에 설치해 패키지로 공급하는 신제품 1MW 메가스테이션(Megastation)을 공급할 계획이다. 별도의 전기실을 만들 필요가 없는 인클로저 타입의 제품을 통해 해외시장 설치를 도모할 생각이다. 또한 1~3MW급 규모의 프로젝트 개발에 적극 참여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인력확충 및 국내외 트레이닝을 거쳐 서울 A/S 직영팀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이주야 기자 (juyalee@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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