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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일로의 블루오션 태양광 ESS, 배터리 수급난 해소 시급디아이케이, 태양광 턴키 수주로 ESS 시스템 구축사업 확장

[솔라투데이 탄소제로 이주야 기자] 태양광 ESS 시장이 매년 50% 이상 성장하며 확대일로의 블루오션을 형성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2017~2018년 신재생에너지 ESS 시장은 약 9,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더욱이 관계 당국에서 ESS 연계 태양광발전소 준공 혹은 신재생에너지와 ESS를 함께 설치할 경우 전기요금을 추가 할인해 주는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하는 등 ESS 보급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산자부는 목표 달성을 위해 공장 및 상가건물에 ESS를 사용 시 사용량에 따라 기본전기요금 할인액을 3배 확대하는 특례요금제 및 1,000kW 이상의 공공기관 건물은 계약전력 5% 규모의 ESS를 의무 설치해야 하는 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정부가 지난 6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전력생산비율을 전체의 2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안을 발표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태다. 이러한 태양광 ESS 시장을 두고 자금력이 풍부한 대기업들이 합세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태양광 ESS 시장은 매년 50% 이상 확대일로의 블루오션이다. [사진=dreamstime]

ESS 시장 주도권 확보하기 위한 기업간 경쟁 치열

지난해 국내 ESS 시장은 정부주도의 인센티브제도 즉, ESS 할인요금제도와 태양광연계 ESS 추가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부여 제도에 힘입어 예상보다 훨씬 큰 폭으로 성장했다. 이에 따라 향후 배터리 가격 및 전체 시스템 가격의 하락과 함께 신규 사업모델 발굴을 통한 산업 활성화가 업계 내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태양광 인버터 및 ESS PCS 전문기업 디아이케이는 국내외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에서도 대용량 ESS용 PCS 관련 CE인증, UL규격인증(UL1741, IEEE1547, NRTL)을 획득하는 등 제품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에 주력해 국내 전체 태양광 및 ESS PCS 시장의 약 5%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ESS PCS의 수십MW 설치 실적을 통해 안정성 및 발열, 소음, 전력품질 등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검증받은 디아이케이는 스리랑카를 위주로 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ESS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뤄 앞으로 해외수출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아이케이 박영준 이사는 “현재도 그렇지만 ESS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기업간 경쟁은 더욱 더 치열해질 것이고 향후 몇 년간 계속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면서, “여기에 중국 업체들의 공격적인 설비 확장으로 다시한번 중국발 공급과잉의 위협에 노출되어있는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ESS PCS 및 배터리, BMS+PMS 전체 시스템 패키지화 선호

디아이케이 박영준 이사는 “ESS 가중치를 받기 위한 태양광 발전사업자들이 ESS용 배터리 수급문제 해소를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솔라투데이 탄소제로]

올해 디아이케이는 기존 태양광발전 시스템에 ESS를 연계한 시스템 구축사업에 집중해 발전소 시공을 포함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의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다. 박 이사는 “다양한 ESS 제품 라인업을 통해 고객의 설치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용량을 증설할 수 있게 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안정적인 제품 공급에 전념하고 있다”면서, “제품의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ESS PCS를 위시해 배터리, BMS+PMS 전체 시스템을 패키지화하고 태양광발전과 연계해 REC 5.0 가중치를 부여받아 사용자에게 최소비용, 최대이익 창출을 위한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1981년 창업해 37년의 업력을 가진 장수기업으로, 지난 2013년 춘천사옥을 준공해 본사 및 공장을 이전한 디아이케이는 장영실상 2회 수상과 KS인증으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태양광 관련제품을 꾸준히 연구 개발하고 있다. 또한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서비스와 사후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부천에는 영업사무소 그리고 전국 A/S 센터에는 24시간내 현장 출동이 가능한 AS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박영준 이사는 “태양광 및 ESS 분야의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해 1kW~MW급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 구성을 갖춰 고객의 설치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용량 증설이 가능케 해 고객의 수익성을 극대화하는데 전념하고 있다”면서, “당사 제품은 36년 이상 수백MW/수천개의 사이트에서 운영 중인 안정된 제품으로 고객의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자부했다.

[이주야 기자 (juyalee@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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