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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케이 강덕수 사장, 올곧은 기술력으로 100년 기업 주춧돌 놓을 것
친환경 전력전자 기술의 프런티어를 꿈꾸며 1981년에 설립된 디아이케이(DIK)는 신제품 개발에 대한 열정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밑거름으로 37년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기술강소기업이다. 고객과 임직원이 상생할 수 있는 100년 이상의 전통 있는 기업을 만들겠다는 디아이케이 강덕수 사장을 춘천 본사에서 만났다.

37년 장수 기업, 20년간 운영되는 태양광발전소 신뢰성 보장

[인더스트리뉴스 이주야 기자] 태양광인버터 및 ESS PCS 전문기업 디아이케이는 1981년 설립해 37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을 통해 발전하고 있는 장수 기업이다. 즉, 이 회사 제품은 37년 이상, 수백MW, 수천개의 사이트에서 운영중인 안정된 제품으로 고객의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는 의미다.

디아이케이는 설립 후 37년 동안 기술 제일주의를 고수하며 한 우물만 파면서 성장해온 강소기업이다. 국내 중소기업의 평균 수명이 12.3년 남짓이고 30년을 넘는 경우는 2%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디아이케이의 저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디아이케이 강덕수 사장 [사진=인더스트리뉴스]

기업 수명이 날로 단축되고 있는 오늘날 100년 기업은 결로 녹록한 게 아니다. 디아이케이 강덕수 사장은 오로지 고객을 위한 ‘기술’ 본위의 경영을 고집하며 100년, 500년, 1,000년 기업의 생존 비결을 찾아가고자 한다.

전기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로 현장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실력을 다져온 강덕수 사장은 디아이케이가 37년간 구축한 기술 하나하나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넘친다.

실제로 디아이케이는 신기술제품을 개발·상품화해 산업기술혁신에 앞장선 기업에게 주는 장영실상을 2번이나 수상했다. 태양광발전기술에 관련된 녹색기술인증도 획득했다. 중대형급 태양광인버터는 KS인증를 획득해 제품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성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대용량 ESS용 PCS에 대해서는 CE인증, UL규격인증(UL1741, IEEE1547, NRTL)을 획득하는 등 명실상부 기술 강소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강 사장은 “디아이케이의 PCS(태양광 인버터/ESS용) 제품에는 발전량 극대화 및 운용효율을 최대로 올리기 위한 여러 가지 기술이 집약돼 있다”고 자랑했다. 그에 의하면 디아이케이 제품은 복수개의 스택(Stack or PEBB) 구조 및 순환제어 알고리즘을 통해 전력변환 효율(유로효율 98.7%, 정격 98% 이상)과 수명을 향상시켰다.

그리고 출력에 따라 동작하는 스택을 가변해 출력이 적을 때에도 전력변환효율을 향상시켰으며, 순환제어를 통해 제품의 수명을 향상시켰다. 또한 만약 일부 스택 등에서 고장이 발생할 경우에도 제품이 완전히 정지해, 발전을 멈추지 않고, 고장나지 않은 부분을 동작할 수 있게 해 이용율을 극대화 했다는 설명도 빼놓지 않았다.

기업에게 변화란 성장과 역동성, 나아가 영속성을 의미한다. 장수 기업의 길을 걷고 있는 디아이케이는 보수와 혁신이라는 상반된 요소를 균형과 조화로 잘 풀어내고 있는 듯하다.

디아이케이는 고객의 수익창출을 최우선으로 하기에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집스러울 정도로 보수적이다. 하지만 사용자에게 최소 비용, 최대 이익 창출을 위한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과감히 태양광발전부문에 있어 단순히 태양광인버터 및 ESS용 PCS 전문기업을 뛰어넘어 발전소 시공을 포함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1981년 설립 이후 곁눈질 한번 없이 내실 있는 기업으로 외길을 걸으며 20년 이상 근무한 임직원들의 책임감과 진정성 있는 태도로 고객에게 신뢰를 주며, 고객과 동반 성장하고 있는 디아이케이는 철저하게 “단기간의 수익을 위해 제품의 품질을 떨어뜨리거나 고객의 믿음에 반(反)하게 운영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한다.

결국 디아이케이 강덕수 사장은 “뛰어난 제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고집이 100년 기업의 주춧돌이 될 것이라는 정직한 신념의 발걸음을 뚜벅뚜벅 옮기고 있는 것이다.

[이주야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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